통화와 지폐·동전
대만의 통화는 신타이완달러(NT$, TWD)이며 지폐는 100·500·1000달러가 주로 쓰이고 2000달러 고액권도 있습니다. 동전은 1·5·10·50달러가 흔하며 야시장·교통에서 동전 사용이 잦습니다. 1000달러 고액권은 작은 가게에서 거스름돈이 부족할 수 있어 소액권을 함께 지니면 편합니다.
🇹🇼 대만 · TWD
대만은 신타이완달러(TWD)를 사용하며, 카드 결제가 가능한 곳이 늘었지만 야시장·소규모 식당 등에서는 여전히 현금이 왕입니다. 교통카드(이지카드)가 결제 수단으로도 널리 쓰여 여행이 한결 편해집니다.
대만의 통화는 신타이완달러(NT$, TWD)이며 지폐는 100·500·1000달러가 주로 쓰이고 2000달러 고액권도 있습니다. 동전은 1·5·10·50달러가 흔하며 야시장·교통에서 동전 사용이 잦습니다. 1000달러 고액권은 작은 가게에서 거스름돈이 부족할 수 있어 소액권을 함께 지니면 편합니다.
백화점·편의점·체인점·호텔에서는 카드가 잘 되지만, 야시장·전통 식당·소규모 가게·택시 일부는 현금 위주입니다. 특히 대만 여행의 핵심인 야시장은 사실상 현금이 필수입니다. 편의점과 교통에서는 이지카드(EasyCard) 같은 교통카드로 소액 결제까지 처리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합니다.
대만은 현지 은행이나 은행 부설 ATM에서의 환전·인출 조건이 무난하며, 시중은행 환전 창구도 신뢰할 만합니다. 한국에서 미국 달러로 바꿔 대만에서 재환전하기보다, 현지 ATM 인출이나 은행 환전이 단순하고 합리적입니다. 해외 수수료가 낮은 카드를 함께 활용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타오위안 공항 등 공항 환전 창구는 비교적 환율이 양호한 편이라는 평이 있지만, 그래도 수수료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도착 직후 교통비와 첫 식사용으로 적당히 환전하고, 부족분은 시내 은행이나 ATM에서 보충하면 됩니다. 공항에서 이지카드를 구입하고 충전해 두면 이동이 편해집니다.
편의점(세븐일레븐 등)과 은행에 ATM이 많아 접근성이 좋고 영어 메뉴를 지원합니다. 해외카드 인출이 되는 ATM을 이용하고, 인출 시 원화 청구(DCC)가 아닌 신타이완달러(TWD) 결제를 선택하세요. 은행 부설 ATM이 수수료와 안전 면에서 유리합니다.
대만은 별도의 팁 문화가 없어 식당·택시에서 팁을 주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일부 호텔이나 고급 레스토랑은 봉사료(보통 봉사료 명목)를 계산서에 자동 포함하기도 합니다. 청구서에 봉사료가 이미 들어 있으면 추가로 팁을 줄 필요가 없습니다.
대만은 치안이 좋아 큰 사기 위험은 적지만, 관광지 인파 속 소지품 관리와 미터기 사용 택시 확인 정도는 신경 쓰세요. 야시장에서는 가격을 미리 확인하고 잔돈을 잘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ATM 인출 시 원화 환산(DCC) 옵션은 거절하는 것이 이득입니다.
야시장과 소규모 식당 비중이 큰 여행지라 다른 나라보다 현금을 조금 넉넉히 지니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식사와 야시장, 교통을 감안해 소액권 위주로 매일 쓸 현금을 준비하세요. 부족하면 편의점·은행 ATM에서 쉽게 보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환율은 중간 환율입니다. 현금은 현지 환전소를 비교하세요 — MoneySpot은 전 세계 245개 이상 도시의 매장을 수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