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와 지폐·동전
미국의 통화는 달러(USD, 기호 $)이며 1달러는 100센트입니다. 지폐는 100·50·20·10·5·1달러가 있고 모두 같은 녹색 계열이라 액면 숫자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동전은 25센트(quarter)·10센트(dime)·5센트(nickel)·1센트(penny)가 있으며, 특히 빨래방·자판기·주차기에 quarter가 유용합니다.
🇺🇸 미국 · USD
미국은 신용카드 사용이 일상화된 대표적인 카드 사회로, 거의 모든 결제를 카드나 모바일 페이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만 팁 문화가 강하게 자리잡고 있어 소액 현금을 함께 준비하면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미국의 통화는 달러(USD, 기호 $)이며 1달러는 100센트입니다. 지폐는 100·50·20·10·5·1달러가 있고 모두 같은 녹색 계열이라 액면 숫자를 잘 확인해야 합니다. 동전은 25센트(quarter)·10센트(dime)·5센트(nickel)·1센트(penny)가 있으며, 특히 빨래방·자판기·주차기에 quarter가 유용합니다.
식당, 마트, 상점, 대중교통 등 거의 모든 곳에서 신용·체크카드와 애플페이·구글페이가 통합니다. 카드 단말기에 직접 꽂거나 태그하는 방식이 보편적이고, 한국처럼 점원에게 카드를 건네는 경우는 드뭅니다. 다만 팁, 길거리 노점, 일부 소규모 가게, 현금 할인 매장에서는 현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달러는 한국 주거래 은행에서 미리 환전하는 편이 현지보다 유리한 경우가 많고, 사전 환율 우대를 받으면 더 좋습니다. 큰 금액 환전 대신 트래블 카드나 해외 결제용 카드로 현지에서 카드 결제·ATM 인출을 활용하는 방식도 효율적입니다. 카드 결제 시 '원화 결제(DCC)' 제안은 거절하고 달러로 결제해야 수수료를 아낄 수 있습니다.
미국 공항의 환전 부스(예: Travelex 등)는 환율과 수수료가 매우 불리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 가급적 피하는 게 좋습니다. 달러는 한국에서 미리 준비하는 것이 거의 항상 유리하므로 공항 환전은 비상시로만 이용하세요. 현지에서 현금이 더 필요하면 공항·시내의 은행 ATM에서 인출하는 편이 환전 부스보다 낫습니다.
대형 은행(Bank of America, Chase, Wells Fargo 등)이나 은행 지점에 설치된 ATM을 이용하는 게 안전하고 수수료도 비교적 합리적입니다. 편의점·주류점 등에 있는 사설 ATM은 건당 수수료가 높으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출 시 화면에서 현지 통화(USD) 결제를 선택하고, 카드사 해외 수수료를 고려해 한 번에 적당량을 뽑으세요.
미국은 팁이 사실상 의무에 가까운 문화로, 식당에서는 세전 금액의 약 15~20%를 남기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카드 결제 시 단말기 화면에서 팁 비율을 선택하게 되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택시·우버, 호텔 벨보이, 바, 미용실 등에서도 팁을 기대하므로 1달러·5달러 소액 지폐를 준비해 두면 편리합니다.
관광지나 번화가에서 카드 스키밍, 가짜 자선 모금, 거리에서의 가격 흥정 사기에 주의하세요. ATM은 카드 투입구에 이상한 장치가 없는지 확인하고, 가능하면 은행 내부 ATM을 이용하는 게 안전합니다. 식당 영수증에 서비스 차지가 이미 포함됐는지 확인해 팁을 이중으로 내지 않도록 하세요.
미국은 카드로 대부분 해결되므로 큰 현금을 들고 다닐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팁, 노점, 소액 결제, 비상용으로 1달러·5달러·20달러 위주의 소액 현금을 적당히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부족하면 은행 ATM에서 보충할 수 있으니 현금은 일상 팁과 소액 용도로만 운용하면 충분합니다.
온라인 환율은 중간 환율입니다. 현금은 현지 환전소를 비교하세요 — MoneySpot은 전 세계 245개 이상 도시의 매장을 수록합니다.